s-_-s
2006. 9. 29. 19:04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
걸어서 실미도 촬영장을 갔다.
고개너머..............무의도.
천국의 계단 촬영지가 있는곳.
하나개해수욕장.
백사장이 넓고 모래가 고왔다.
-사진이 섞여져있지만 밝은 백사장있는곳이 무의도이고
검은 갯벌과 거친모래가 있는곳이 실미도해변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