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_-s 2009. 3. 29. 20:52




















오랫만의 화창한 봄날,

심심한 휴일에 산보를 갔다.

 

작년 봄, 와트와 함께 사진찍던 곳..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다.

세월 참 빠르다.

 

산동네 우리집, 109동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