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attractive

백담사 찻집

s-_-s 2010. 5. 8. 20:58














 

귀여운 멍멍이...

백담사가는  버스정류장에 매여있는 멍멍이.

언제 봤다고 꼬리를 흔들며 따라온다.^^

 

백담사 찻집의 대추차, 맛있다..

 

p.s

가여운 멍멍이, 다시 만났을때 누군가

매직으로 눈가에 선글래스를 만들어 놓았다.

 

먼저 보았을때 보다 몸도 더러워진것 같아

마음이 안좋았다.

 

옥수수파는 언니말로는 그집 삼촌이란 놈의

소행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