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attractive
너리굴 야옹이
s-_-s
2011. 5. 13. 22:12
고양이 도자기를 보니 시롱이 생각이 더난다.
늘 캐럿에 맡기거나 헤니가 돌봐줬는데 이번에는 일정이 짧고
홍대 캐럿이 문을 닫아서 2박3일동안 혼자 지냈다.
아무 일없이 똥도잘싸고 밥도 잘먹은 시롱이가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