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고양이가 없어진다면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좋은 이야기와 말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살만하다" 피아니스트의 전설 중~
버려진 고양이에게 양배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엄마와 함께 고양이를 돌보는 청년이 어느날 갑자기
뇌종양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살게된다
이청년이 하루를 더 살기위하서는 또다른 자신이
원하는 것 한가지를 세상에서 없애야 한다
무엇을 없앨 것인가
첫번째 사라지는것은 청년이 좋이하는 영ㄷ화
영화가 사라지자 그와 관련된 추억들도 지워진다
두번째 사라진 것은 고양이 양배추.
양배추와 함께헜던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들도
기억속에서 지워지자 청년은 사소한 그 무엇도
소중하며 하루를 더 살기위해서 무엇인가 없애야 하는
규칙을 스스로 멈추고 잃어버릴뻔 하던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온다
추가:고양이 시리즈 ☆☆☆☆☆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않는다☆
만화가인 형과 둘이 실던 복서출신 취준생 미츠오,
월세를 대신해 형이 주워온 유기묘 두마리를
기르게 된다 조그만 칸과 블랙의 쿠로, 안구 부상으로
챔피언이 되는 꿈을 접고 복서 시리즈를 만화로 그리던
미츠오는 쿠로에게 대장이 되라고 밖으로 내보내고
마침내 쿠로는 골목대장이 되지만 감염이 되어 죽게된다
자책하던 미츠오는 고양이외의 추억을 떠올리며
쿠로와 칸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공모전에 출품하는데~~
소박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스토리와 자연스러운
고양이들의 일상이 미소를 짓게한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신카이 마토오 ☆"좋은 이야기와 말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살만하다" 피아니스트의 전설 중~
버려진 고양이에게 양배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엄마와 함께 고양이를 돌보는 청년이 어느날 갑자기
뇌종양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살게된다
이청년이 하루를 더 살기위하서는 또다른 자신이
원하는 것 한가지를 세상에서 없애야 한다
무엇을 없앨 것인가
첫번째 사라지는것은 청년이 좋이하는 영화
영화가 사라지자 그와 관련된 추억들도 지워진다
두번째 사라진 것은 고양이 양배추.
양배추와 함께헜던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들도
기억속에서 지워지자 청년은 사소한 그 무엇도
소중하며 하루를 더 살기위해서 무엇인가 없애야 하는
규칙을 스스로 멈추고 잃어버릴뻔 하던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온다
추가:고양이 시리즈 ☆☆☆☆☆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않는다☆
만화가인 형과 둘이 실던 복서출신 취준생 미츠오,
월세를 대신해 형이 주워온 유기묘 두마리를
기르게 된다 조그만 칸과 블랙의 쿠로, 안구 부상으로
챔피언이 되는 꿈을 접고 복서 시리즈를 만화로 그리던
미츠오는 쿠로에게 대장이 되라고 밖으로 내보내고
마침내 쿠로는 골목대장이 되지만 감염이 되어 죽게된다
자책하던 미츠오는 고양이외의 추억을 떠올리며
쿠로와 칸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공모전에 출품하는데~~
소박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스토리와 자연스러운
고양이들의 일상이 미소를 짓게한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신카이 마토오☆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여운이 남는 영화다
애니지만 섬세함을 더할수 있는덕에 감동도 더하다
어느 무더운 여름 날,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인 ‘나’의
생활이 시작 되었다. 그녀는 단과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직 활동에 쫓기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언제나 힘내려 애쓰는 그녀에게 ‘나’와 지내는 시간은
서로 잠시나마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것이었다. 하지만 가족, 친구, 미래.. 많은 것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점점 상처받은 그녀는 앞으로
나아갈 힘도 잃어버리고 말 듯한 상황.
그럼에도 그녀는 등을 곧게 펴고 오늘도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정말 좋아하는 그녀를 ‘나’ 는 언제까지나 지켜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 나는 하늘 나라에서 그녀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녀의 퇴근길에 하얀색 고양이로 다시
만난다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여운이 남는 영화다
애니지만 섬세함을 더할수 있는덕에 감동도 더하다
어느 무더운 여름 날,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인 ‘나’의
생활이 시작 되었다. 그녀는 단과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직 활동에 쫓기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언제나 힘내려 애쓰는 그녀에게 ‘나’와 지내는 시간은
서로 잠시나마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것이었다. 하지만 가족, 친구, 미래.. 많은 것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점점 상처받은 그녀는 앞으로
나아갈 힘도 잃어버리고 말 듯한 상황.
그럼에도 그녀는 등을 곧게 펴고 오늘도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정말 좋아하는 그녀를 ‘나’ 는 언제까지나 지켜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 나는 하늘 나라에서 그녀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녀의 퇴근길에 하얀색 고양이로 다시
만난다
☆내 어깨위의 고양이 밥☆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믿을수 없이 똑똑한 고양이 이야기.
약물중독 치료중인 길거리 음악을 하는 청년이
우연히 집으로 찾아든 고양이를 통해 힐링과 삶의
새로운 용기를 찾아가는 이야기.
고양이 밥을 실제 고양이가 연기(?)했다
책에 이어 영화까지 나왔는데 고양이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