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가천 다랭이 마을, 상주은모래비치

 

 

 

 

 

 

 

 

 

 

 

 

 

 

 

 

 

 

 

 

남근석/ 생긴게 '좆'같다 ㅠ

 

박원숙의 카페스토리/다랭이 마을과 원예예술촌에

두곳의 카페를 운영중인데 사는집은 독일마을 근처에

따로 있단다 남해의 부동산 재벌인듯~

 

허브산책길/해변 윗쪽으로 로즈마리, 동백 등을 심은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정자가 나오는데 바다뷰도 좋고

특히 절벽처럼 경사진 다랭이논 풍경이 멋지다

 

상주은모래비치/

모래가 너무 고와서 맨발로 걷고싶은 해변

 

팩케지로 스쳐지나기에는 아까운 남해

1박2일이라도 바닷가 팬션에서 딩글거리면서 느린

힣링의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