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핑계로 집콕, 책 빌린것도 세권이나 밀렸지만 넷플 영화를 더 자주 보게 된다
최근에 본 에밀리 파리, 휴고 레베카
한 때는 잘나가던 사업가 였지만, 지금은 그냥 ‘이혼한 빚 많은 세일즈맨’이 되어버린 ‘앨런 클레이’(톰 행크스). 지칠대로 지친 그에게 사우디아라비의 왕족에게 회사의 신기술을 팔고 오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땅에 선 ‘앨런’은 정작 국왕의 그림자 조차도 못보고 뜻밖의 인연과 예상 밖의 일들만 겪지만, 자신의 인생 2막이 시작되고 있음을 점차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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