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병원 간김에 길건너 창경궁을 걸었다
하늘이 좀더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방향에 따라 오락가락~
신록의 오월과 단풍철 만은 못하지만
호젓한 고궁 산책은 언제나 좋다
꼬리가 뭉툭한 고양이가 여러마리,
돌봐주는 이가 있는지 사람을 피하지않는다
2019 1107 단풍
https://m.blog.daum.net/1stofmay/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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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병원 간김에 길건너 창경궁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