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엄마의 전원일기 TV 전용과 월화/수목/토일 계속 드라마를 보느라 넷플릭스 영화를 못봤다
평소에도 가능한 낮에는 티비를 안보고 주로 밤에 보는데 드라마를 보다가 졸거나 잠을 자서 끝까지 보기도 어렵다 (넷플에 찜해놓은 영화가 여럿이지만 전처럼 밤새워 가면서 못본다ㅠ)
단지 프랑스영화 라는 이유만으로 골랐는데 재미가 없다 코로나로 펜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파리의 한 아파트 주민들 얘기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코로나 상황을 7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
몇몇 장면이나 대화가 신선했지만 파리풍경은 거의 안나오고 아파트내의 일상만 보여쥐서 아쉽다
남의 리뷰를 읽어보니 상반된 평가인데 나는 첫번째 리뷰에 공감한다
남의리뷰
https://m.blog.naver.com/fojesus/222546664082
https://m.blog.naver.com/poky77/22254514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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