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정동길의 손뜨개 보다는 안예쁘지만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에
추운겨울 나무들이 잘 지낼수 있기를!!
정동낮행/2017 12 02
https://m.blog.daum.net/1stofmay/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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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벽 대신 와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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