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초록빛 철문이 없어진후
오랫동안 이대는 정문이 없었다.
새롭게 선보인 정문,
임시인지 영구인지는 모르지만
단과대학을 상징하는 색들이 화사하다.
대문없는 아파트에 살아서인지
집앞의 이대정문이 꼭 우리집 대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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