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나치던 거리의 카페.
사진으로 찍고보니 예쁘다.
저 마켓은 외국의 상점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종업원들도 다국적이다.
-길닦아 놓으니 뭐가 먼저 지나간다고
넓고 쾌적하라고 새롭게 조성한 이대앞거리는
가판대가 많아져 온전히 걸어다니기도 불편해졌다.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는가의 문제는
늘,,,, 사회의 빛과 그림자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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