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처음 갔다
흥미로운 건축 디자인, 넓고, 복잡한 구조 .
재미있는 캐릭터. 상품들..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 ^^
디자인장터에서 비빔국수 먹고,
"디올 정신" 관람하고, TV에 가끔 나오는 led 꽃밭보고
"please Don't buy" 기획전 보고~
D Zone의 살림관에서 3D 프린터용 카메라 셋팅 보고,
가벼운 냄비하나 사고나니 하루가 훌쩍 지났다
창의성 디자인을 표방했으나 ART Affair처럼
결국 상업이 목적이겠지만, 새로운 건축디자인이며
전시. 신기한 소품들 구경만으로도 의미있는 공간이다.
이 귀여운 보따리는....전통 보자기문화 관련 샵인듯, 오늘은 닫혀있다.
이런스탈 좋다. 컵 뚜껑. 5천8백원,
뉴스로만 접했던 3D 프린트로 만든 피규어.
100대의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한 후, 약 8시간걸려 완성한 오브제로
피규어를 만든다고 한다. 직접 보니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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