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의 미학. 여기에선
가짐보다 쓰임이 더 중요하고,
더함보다는 나눔이 더 중요하며,
채움보다는 비움이 더욱 중요하다.
승효상 건축가ᆞ빈자의 미학 59p
화ᆞ화ᆞ화 /오래된~ 59p
아름다울 화/일본 온천 눈내린 순백의 지극한 아름다움
빛날 화/스위스 온천 테르메발스 빛나는 아름다움
화낼 화/동해안의 온천호텔 절망과 분노 화
책을 불태우는 자는 결국 인간도 불태우게 된다/70p
-하이네 싯구
-1933 유대인학자들의 책 2만권을 불태움
베를린을 여럿이 여행하는 것, 그것은 야만이다
79p
예수는 석공?/108p
-건축가, 더 아키테크(조물주 하나님)
이로재ᆞ이슬을 밟는집
-소학/이른 아침 이슬내린 길을 밟으며 노부의 처소까지
이르는 집, 효성이 지극한 가난한 선비가 사는집
-이른 아침부터 외투를 걸치고 노부의 처소 앞에서
기다리다가 거처 밖으로 나오시는 노부에게 따뜻해진
겉옷을 입혀드린다는 중국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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