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만개 중.
널직한 곳곳에 도자기 분수와 철제 칼라 조각품,
테라코타 인형들, 밤을 위한 LED조명 등
예쁘게꾸며놓았다
배다리 건너 두물머리는 썰렁했던 겨울 풍경과 달리
초록이 무성해서 더 좋았지만 여름 한낮의 햇빛이
너무 뜨겁다
강이 내려다 보이는 2층 카페에서 더위도 피할겸
커피한잔의 여유로운 시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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