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호주/2018
SF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이 영화의 애매모호함이 오히려 흥미를 반감시키는것 같다
인류를 멸망시킨후 AI로봇 시대가 되었고 마더가 저장된 배아를 통해 인간을 탄생시키고 양육과 교육을 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내용은 알겠는데~
왜 굳이 완벽한 인간을 탄생시켜야 하는지,
폐허가 된 바닷가에 혼자 살아남은 여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 여자의 말만 믿고 외부세상으로 나갔지만 실망만 마더에게 돌아가 동생을 끌어 안은 딸은 어떻게 살아가겠다는 건지~
뭔가 상징적이거나 철학적인 메세지가 있을것 같은데 집중을 못하교 봐서 그런지 공감은 커녕 이해도 잘 안된다 담부터 SF는 보지 말아야벴다
소개
지구에서 멸종된 인류. 소녀에겐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가 전부였고, 마더 역시 ‘딸’인 소녀가 전부였다. 그들은 안전했다. 낯선 인간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남의 리뷰
https://m.blog.naver.com/fine1177/222209980392
https://m.blog.naver.com/redworldcup/22220011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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