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화를 꼭 챙겨본다
대부분 화면이 예쁘고 로맨틱하거나 해피앤딩이라 보면서서도 보고나서도 행복하고 평온한 느낌이 좋다
크리스마스 스위치 1,2편을 봤는데 3편 로맨싱 스타가 새로나왔다
바네사 허진스의 1인 3역, 이번에는 말썽꾸러기 피오나가 메인이다
2편에서 사촌 마가렛의 왕위를 뻬앗으려다 실패하고 1년간 사회봉사 중인 피오나가 바티칸에서 빌려온 '평화의 별'을 되찾기 위해서 어릴적 친구 피터와 힘을 합쳐 활약하는 내용이다
특히 어린시절 엄마에 대한 마음의 상처로 삐뚤어진 삶을 살아온 피오나가 엄마와 재회하는 감동적인 장면도 있다
뻔한 내용이지만 마가렛 /스테이시/ 피오나, 1인 3역으로 더 바빠진 바넷사 허진스의 변신,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등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다
남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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