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의 호수공원...
나무가 훌쩍커서...그늘을 드리우고
바람이 시원하다.
대낮에, 따사로운 햇살을 등짝에 가득 받으며
산책을 하고 ..행복한 시간.
그 소식을 접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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