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멍멍이...
백담사가는 버스정류장에 매여있는 멍멍이.
언제 봤다고 꼬리를 흔들며 따라온다.^^
백담사 찻집의 대추차, 맛있다..
p.s
가여운 멍멍이, 다시 만났을때 누군가
매직으로 눈가에 선글래스를 만들어 놓았다.
먼저 보았을때 보다 몸도 더러워진것 같아
마음이 안좋았다.
옥수수파는 언니말로는 그집 삼촌이란 놈의
소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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