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 탁월한 선택으로 찾아간 mama's kitchen.
작고 아담한 파스타집은 주인만큼이나
음식도 야무지다.
어찌나 맛이 좋았던지, 그릇을 싹싹 비웠다.
아몬드와 헤이즐럿이 들어간 쿠키도 맛있고
히말라야에서 가져왔다는 특별한 홍차는
차 맛을 모르는 나에게도 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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