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일대를 한시간 반정도 걸었나...
작은 카페들과 개성있는 샵들, 세련된 간판들이
한번쯤 들어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옷과 소품, 수제 가구들을 파는가게 '보고싶었어..'
역시 수제 가구와 목제 소픔들을 파는 가게 KIMI,
KIMI는 고양이 관련 물건이 많다.
고양이 핸폰고리, 고양이 물병, 고양이 조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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