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원래 SF취향이 아니라 별 기대없이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액자에서 쏟아져나오는 물부터, 재민이를 닮은 얌체 소년의
활약과 불을 뿜는 용, 멋진 사자 아슬란, 보이지 않는 마술나라,
큰 발을 가진 외발 난장이들,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영화다.
투어리스트나 김종욱 찾기에서 다소 지루했었는데
나니아연대기는 2시간의 러닝타임동안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어 좋았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원래 SF취향이 아니라 별 기대없이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액자에서 쏟아져나오는 물부터, 재민이를 닮은 얌체 소년의
활약과 불을 뿜는 용, 멋진 사자 아슬란, 보이지 않는 마술나라,
큰 발을 가진 외발 난장이들,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영화다.
투어리스트나 김종욱 찾기에서 다소 지루했었는데
나니아연대기는 2시간의 러닝타임동안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