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홍대쪽, 쌍십절을 맞이하여 고로케를 먹으러 갔다.
평소 살찔까봐 튀김을 자제했는데...정말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어댔다.
맥주한잔과 튀김, 그리고 떡뽁이...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어 더욱 맛있다.
간판하나도 예사롭지 않은, 뽈랄라 싸롱의 맥주맛이 궁금하다.
'★..일상 > ♣..attrac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낙엽 (0) | 2011.11.27 |
---|---|
Steve Jobs (0) | 2011.10.23 |
snow cat (0) | 2011.08.11 |
flora, 삼청동 (0) | 2011.07.06 |
전통 결혼식 (0) | 201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