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앞에 고양이 카페가 생겼다.
열아홉마리의 고양이, 친칠라 미코가 마음에 든다.
미코, 페르시안 친칠라
투투, 페르시안 골드테?
뚜비, 에조티(?)
미오, 터키쉬앙고라
비비, 버만
페르시안, 써니
뱅뱅, 뱅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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