씸누님이 나에게 어울릴만한 것을 미리 골라온 것, 둘다 마음에 쏙든다. 각 2만원.-나
광림교회 바자회 물품으로 팔찌를 만들어 수익금을 기증한다고해서..팔찌 좋아하는 나도 몇개 구입했다.
멤버중 홍대미대를 나온 엄마가 손수 재료를 사다가 약간의 기부금을 더해서 판매했다고..
블랙톤의 세련된 느낌, 검은 폴라와 함께 하면 잘 아울리는 아이템이란다. 2만원.-나, 언니
씸누님 팔찌를 보고 탐이나서 주문한 아이템, 고급스러운 브라운 소재. 3만원.-나,언니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 여름용인데 실제보면 더 고급스럽다. 2만원.-언니
각각 합쳐서 세줄짜리, 밥풀진주에 분홍 스왈롭스키로 액센트를 준 아이템, 3만원, -언니
추가> 이대행사에서 1만원에 구입한 팔찌, 흰색은 세라믹소재
2013.05 06 새의 선물, 작은 화장품 상자에 담겨와서 마지막 포장을 벗길때까지 궁금증을 유발했던..서프라이즈 팔찌.
특히 작은구술 팔찌가 가볍고 편해서 가장 마음에 든다. 고맙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