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벽을 타고 불타오르는 것 같다. 담장이 본것 중 가장 강렬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서울 미술관 옆골목, 이승만연구소 올라가는 길...여러갈래 복잡한 전기줄이 눈에 거슬린다.
석파정 뜰안의 노송, 작은 연못, 너른 바위, 붉게 타오르는 단풍...도토리는 다람쥐에게 양보합시다..
서울미술관, 전시회 콘셉에 맞춰 문을 연 루네쌍스 다방, 다방커피, 밀크, 생강차를 제공한다.
오래된 LP전축, 축음기...시공을 건너 추억으로 가는 공간, 루네쌍스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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