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은 일찍도 피우더니 단풍은 2주쯤 늦다
이러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날씨가 급 추워
진다면 누렇게 시들다 떨어지고 말겠지~
창경궁의 단풍도 아직 푸릇하지만 햇살이 좋은 곳은
단풍꽃이 만개했다 대개는 카메라 렌즈가 눈의
복합적 기능을 따르지 못하지만 때로는 크로즈업이라는
사진의 마술이 현실보다 아름다울때도 있다
'★..일상 > ♣..attract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th 펭수 (0) | 2019.11.24 |
---|---|
이대캠퍼스 단풍 (0) | 2019.11.20 |
오대산 선재길 단풍 2019 (0) | 2019.10.18 |
레시피 by 혜니 (0) | 2019.09.02 |
언박싱/포트메리온 (0) | 201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