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부터 뇌의 한부분이 비정상이었던 윤재
아몬드처럼 생긴 편도체는 남들과 달리 작고 자라지도
않았다
공감능력 공포심 연민 아픔등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는 6세때 슈퍼아저씨 아들이 집단폭력에 의해
숨진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로인해 그의 특성이
소문나면서 기피와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생계유지를 위해 헌책방을 운영하던 엄마는 할머니
에게 도움을 청해 같이살게 되고 17살이 되던 크리스
마스이브에 생일밥을 먹고 오는 길, 분노로 가득찬
남자에의해 테러를 당한다
할머니는 즉사, 엄마의 식물인간이 되어 윤재는
책방2층 빵집 심교수의 도움을 받으며 지낸다
심교수의 실종되었던 아들 곤이와 가깝게 지내면서
윤재는 변화하기 시작하고 곤이 대신 칼을 맞고
죽음 직전까지 가는데~
소설의 끝이 있고 그 끝이 해피앤딩이라 다행이다
곤이는 아빠곁으로 돌아오고 엄마는 깨어나고 윤재는
살아서 아몬드가 자라나게되는 결말
중간에 청소년 도서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지만 아몬드
라는 설정도 흥미롭고 다소 억지스러운 결말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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