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쓸쓸해서 눈물이 날것 같은~
텅빈 선유도 공원, 나루 카페도 문을 닫았다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집에 걸어가는 길에 지는 해를 볼수 있었다 다시는 못볼 석양처럼 자꾸 뒤돌아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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