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자전적인 성장 영화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포함해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감독의 전작인 그레이트뷰티 처럼 화면은 아름다운데 별로 공감되거나 감동은 없다
철학적인 의미를 지닌것도 아니고 자전적인 내용이라 무려 닷새만에 다볼만큼 별로 재미가 없다
소개
1980년대 나폴리. 축구를 사랑한 소년 파비에토는 어느 날 가족에게 비극이 닥치면서 영화감독으로서의 꿈을 발견하고, 불확실하지만 희망이 깃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남의리뷰
https://m.blog.naver.com/okjoa012/22259716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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