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사이 만개한 홍매,
오늘 밤 비오고 바람불면 낙화할 붉은 꽃잎,
더불어 동백 두그루.
땅속에 꼭꼭 숨어있다가 비로소 비집고 나온 새싹들,
신통방통 귀엽다
복수초/깽깽이풀/노루귀(백 홍)/할미꽃/민들레/제비꽃/이름 모를 싹
그리고 잔달래
양화진 성당뜰, 촛불
파리 성당 촛불
같은 바램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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