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 골목길,
고베스러운 분위기의 카페무이,
노란 벽의 수제공예샵 만듦새,
오래전의 기억같은 계동커피,
디지털과 한옥의 만남 디아...
빈티지샵(우리말로 고물상회),
반가운 단팥죽집,
가래떡이 맛있는 방앗간 떡집,
동네목욕탕,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와 체험 민박집...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셋트장인 "황금알식당".
-이름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있었다.
계동 뒷골목은 추억의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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