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情所困 無心燕世.
-내 마음이 고단하여 세상을 사랑할 수 없다
유서를 남기고
마치 영화속 한장면처럼 한순간에 사라진 장국영.
그가 죽은지 2년 되는 날이다.
"수많은 사람 속을 끊임없이
찾아 헤매다
마음은 완전히 지치고
사랑은 잃어버리고.
인생은 결국 총총히 모였다 흩어지는 것
낮에 만나 이야기하고 밤에는 가볍게 포옹하고.
내 마음은 적막해, 외롭고 쓸쓸해.
내 사랑은 방황하며 의지할 곳
하나 없어
깊은 밤 감동을 찾아헤매지.
모르겠어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내 사랑이 왔다가 떠나는 걸
누가 신경쓸까.
나의 꿈들이 사라졌다 돌아오지만
기댈 곳 없어.
깊은밤 감동을 찾아헤매지
언제 서로 마주치게 될까 모르겠어.
-장국영 추모곡
아비정전의 何去何從之阿飛正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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