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드가 양재동으로 이사가고
만나역이 새롭게 오픈했다.
수제 크림은 입속에서 살살 녹는다.
내입에는 크리미문과 밀키문이 맛있고
녹차문은 느끼하다.
또 먹고싶다...^^
무려 2~3kg 살이 쪘는데 주범중 하나가 단팥빵이다.
흰우유와 함께 먹는 단팥빵의 맛이란~
와트가 장블랑제리 빵을 택배로 보내왔다.
무려 20개, 단팥빵 동호회원들을 비롯해서 몇몇에게 나눠주었더니
금새 동이났다 명성대로 팥이 달지않고 호두까지 듬뿍 들어있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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