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MAVEL의 초능력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캐릭터가

헷갈리거나 촛점이 분산되지 않을까했는데 전혀

쓸데없는 기우에 불과했다

 

마블작가들의 이야기 보따리는 풀어도 풀어도 끝이

없이 나오는 실타래 같다

 

전편이나 마블의 전작들을 보지않아도 내용을 이해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지만 "시빌워"에서 국제협약을

어기고 싸운 댓가로 감옥에 간 앤티맨이 집행유예로

나와서 발찌를 차고 집안에 칩거중이며 며칠 후면

풀려난다는 설정이고 이혼한 부인과 번갈아가며 딸을

돌보는 중이다

 

와스프는 30여년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시공간을

초월한 양자의 세계로 들어가 실종된 엄마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되고 아버지와 함께

양자세계로 가기위한 기구를 만든다

 

양자에 노출되어 극심한 고통에 죽어가던 고스트는

기구를 통해 자신의 몸을 온전히 만들고자 연구소를

뺏으려하고 악당일행은 돈을 벌 목적으로 연구소를

탈취하려 워협을 가하는데~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액션이

흥미롭고 특히 현대 자동차의 신차 벤로스터가 등장해

끝부분에 큰활약을 하는것이 신기하다

 

ppl이곘지만 광고효과가 상당할것 같다

 

☆줄거리:네이버 영화☆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