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yourself !!!

Weather....,

케블카 타고 약 15분, 정상으로 갈수록 안개가 자욱하여 앞이 보이지 않는다

연꽃 만개 중. 널직한 곳곳에 도자기 분수와 철제 칼라 조각품, 테라코타 인형들, 밤을 위한 LED조명 등 예쁘게꾸며놓았다 배다리 건너 두물머리는 썰렁했던 겨울 풍경과 달리 초록이 무성해서 더 좋았지만 여름 한낮의 햇빛이 너무 뜨겁다 강이 내려다 보이는 2층 카페에서 더위도..

엄마 ᆞ아기ᆞ가족 행복한 표정이 재미있는 진흙(?) 인형들

쓰레기더미 위에 세워진 도시와 산업폐기시설의 문화공간 변신~ 묘한 곳이다 T6 복합문화공간ᆞ카페 T5 이야기관 T4 복합문화공간 T3 영구보존관 T2 야외공연장 T1 파빌리언ᆞ야외 전시장

사월의 벚꽃이 지고나면 오월의 안산에는 아카시아꽃이 피어난다 어제 내린 장대비로 꽃송이가 많이 늘어졌지만 만개한 꽃송이들 덕분에 촉촉히 젖은 숲속은 아카시아 향기로 가득하다 아카시아 나무는 평소 잘 가지않는 봉원사쪽에서 독립문으로 가는 길에 많아서 오늘은 메타..

제주의 아름다운 동백, 꽃말이 '너만을 사랑한다'는 붉은 동백이, 질 때조차 고개를 툭 떨구며 온몸을 던지는 장렬한 절개가, 아픈 역사의 상징물 처럼 고정관념이 되는것을 염려한다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 노란리본 노래도 세월호의 상징이 되어 특정 이념으로 굳어진 것처럼) ..

☆(비공개) 다이어리에서 옮김/사진 뒤죽박죽 ㅠ 그릇을 닦는일이 가장 힘들었음 창고에 보관할 도자기박스가 혜니선배가 준 도자기 포함, 새의 상자가 세개

새의 흔적이 너무 너무 많다^^ 뜯지않은 상자도 여러개~ 크고 무거운 접시들 뚜껑있는 큰 항아리 옻칠 다기와 직사각 쟁반 크고ᆞ깊고ᆞ가볍지 않은 그릇처럼 새의 마음도 그러하다 그외: 긴 컵 외 http://blog.daum.net/1stofmay/8207 빵접시 외 http://blog.daum.net/1stofmay/8484 호리병과 주전자 http://blog...

에코백이 많은데 무민전에서 굳이 사온 무민 가방 누비 가방 많은데 굳이 또 산 일본잡지 부록 미이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