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yourself !!!

부천백만송이 장미축제

서대문보건소 갔다가 안산을 넘어서 귀가했다 남산과 더불어, 가깝지만 걷기 좋은 안산 자락길

좋다!!

쇼핑왕 봉구의 큰손 무려 18채 !! 친구 '개새들' 세명도 두채씩 분양받고 나머지는 봉구꺼 김포 공방까지 간 덕분에 브로치 두개와 손잡이 머그컵, 소창스카프를 얻었다 살구색 스카프는 강화프리마켓에서 샀다는데 색도 곱고 크고 레이스까지 달려서 커튼으로 쓰게 될지도 ~ 추가/..

집ㆍ조명 이 켜지면 더 예쁜집 집ㆍ한개는 친구꺼 집ㆍ한개는 깨진것 집ㆍ한개는 까유 집ㆍ한개는 흙이야기 집ㆍ두개는 낙장불입 집ㆍ네개는 아뜰리에 컵ㆍ구겨진 사은품 섬ㆍ두개의 섬마을 섬은 전시장 조명을 많이받아서 그런지 바닷물이 프러시안블루에서 보라색으로 변했..

온통 노란꽃~ 수선화가 만개했다 이상기온으로 열흘 쯤 일찍 피었단다 너른 뜰에 가득 피어난 노란 수선화를 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이다 유기방이 놋그릇 공방인줄 알았는데 고택 주인의 이름이다 안채의 살림집과 민박실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입장료 5천원에..

우리 아파트 공터에 매화 ㆍ산수유가 피었다 그 꽃보러 서너 시간 달려서 지방까지 다녀왔는데 정작 봄은 가까이에 와있다 ☆ 산수유 피기전 봉우리 ~ 청포도인줄 ㅠ [한 컷] 톡! 톡! 봄이 터지는 소리 https://mnews.joins.com/article/23413385

돼지감자 캐는 날 동서울 터미널에서 신옥이를 만나 원주버스터미널 래옥과 미정 만나서 라뜰리에 브런치 백운산 휴양림 가볍게 트래킹하다가 늦게 출발한 경숙이 만나서 초록지붕 점심식사 퓨전 아시아 푸드, 맛있다 미정언니네 밭으로 이동, 능력만큼 돼지감자를 캤다 농사란 ..

윤슬 명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물결

여러번 가본 중에 이번 풍경이 가장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