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맨/넷플

 

 

 

 

 

 

 

거장 감독과 명배우들의 이름 석자만으로도 봐줘야할것

같은 영화, 넷플릭스에서 7일후 순차개봉했다

 

러닝타임이 무려 3시간 30분, 딱히 재미있는 스토리도

아닌데 스토리가 길다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사나이들의 행적을 대배우들이

실연함으로써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노동조합을 결성하려 분투했던 한 남자,

사주를 받아 너무나 쉽고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해결사, 그 주변의 사내들~

 

집중 못하고 봐서 그런지 스토리도 올드하고 그닥

감동적이지는 않았다

 

남의 리뷰

https://m.blog.naver.com/sgnam10/221713989944

 

줄거리

전후 미국에 드리운 범죄 조직의 그림자.

이제 한 거물 암살자가 입을 연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가 선사하는 장대한 범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