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메모까지 하면서 읽었다
글씨도 작고 419페이지나 되지만 멋진 그림이 많고 흥미로운 내용이라 쉽게 읽었다 역시 나는 예술이나 건축 등 인문학 책이 취향인것 같다
도자기 그릇과 피겨린의 역사 중 최초의 독일 마이슨 도자기로부터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 다섯나라의 대표적인 도자기 역사를 직접 찾아간다
앞으로 식당이나 전시, 매장에서 흔히 보고 지나쳤던 테이블 웨어에 좀더 관심을 갖게 될것 같다
북유럽과 서양편도 준비한다니 기대가 된다
*독일/마이슨 덴마크/코펜하겐 영국/웨지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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