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거울속 멍멍이
안녕 핑크펭귄
안녕 홍학, 그리고 하얀 새들...
이쪽길은 오랫만인듯~
6개월전인 한겨울에 와보고 오랫만이다
다시 보니 역시 좋군
한강예술공원,
미류나무도 왠지 더 멋져 보이네
상수나들목에서 약 7000보,
이촌나들목까지 딱 만보거리다
집에 갈때는 지하철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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