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만 50년이상 살면서도 오밤중에 청계천을 간적이 없는데 중국에서 온 서정 덕분에
가이드(?)로 다니다가 어제, 오늘 서울 야경을 실컷 보게 되었다.
날씨가 급강하했지만 핫팩,모자, 마스크등으로 무장을 해서 다닐만 했다.
어떤 풍경들은 낮보다 밤이 더 멋지다.
광화문, 정동길...
'너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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