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CGVᆞ이상호 감독
전남편 아이를 임신 9개월만에 사산(살해)'시킨후
김광석을 소개받고, 재혼 시실을 속이고 김광석과
결혼한 아내 신해순.
딸 서연이 돌날 이모님의 말실수로 들통이 났음에도
너무나 뻔뻔하게 사전에 얘기했다고 거짓말하는 여자.
미국가서 공연 하루 전날 김광석의 고교동창과
술마시다 눈이맞아서 며칠간 잠적하고,
일기장등 바람핀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꾸로
김광석 여성팬과의 스캔들만 부각시키며 불화의 원인을
죽은 남편에게 덮어씌우는 여자.
김광석 사후 모든 재산을 차지하고도, 판권을 안준다고
시아버지에게 무례하게 퍼부어대는 막된 여자.
결국 손녀에게 판권을 넘겼지만 딸이 성년이 되었음에도
모든 수익을 여전히 자신이 챙기는 여자.
외국에 거주하는 딸은 행방을 알수없고, 아들이
피살되었다고 믿던 부모님은 한을 풀지 못한채
돌아가셨다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가 김광석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저작권료는 그여자에게 가고있는 중이다
유일한 목격자인 아내는 자살이라고 했지만 잔과가
다수인 처남까지 와있던것을 보면 타살 99%의심,
하지만 단 1%의 증거가 부족하다면 진실을 밝힐수
없는것이 현실이다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될수있는 부검결과를 아내가
비공개로 해서 형제조차 볼수 없다니 기막힌 일이다
전재산과 판권 100여억원을 가로챈 여자,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진실이 밝혀질수 있도록
서명운동이라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