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집중해서 읽음
딱히 철학은 없지만 소설로서의 상상력과 흥미를
포함한 스토리전개가 소설스럽다
곤 강하 할아버지 이녕
곤이 구해준 젊은 여자
아름다운 비늘과 아가미를 가진 곤
아버지가 끌어안고 자살호에 빠짐
아버지는 죽고 강하할아버지가 거둠
곤이란 이름은 강하가 장자에서 지음 곤/붕
곤은 이녕이 사고로죽은후 호수마을을 떠나
민박집 캠프장일을 거들며 살아감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곤을 아는 강하를 만나서
곤을 찾아냄
곤은 현재도 물속에 빠진 소녀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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