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플라이 대디, 대박 원츄!!!!!!!!

 

 

 

플라이대디,  8월 3일 개봉.

하필이면 거대한 '괴물'과 맞서싸우게 되었다.

 

각본, 자본,,,여러가지로 딸릴것 예상되지만

준기영화니까 무조건  써폿!!!

 

그런데 준키야, 

연기할때 전체적으로 힘좀 빼라~~~~~~~~~^^

 

 

  

  

 

 

공식홈페이지

http://www.flydaddy2006.co.kr/

 

블로그

http://blog.naver.com/fly_daddy

 

 

메인 포스터>

 

티져포스터>

 

 

공식 홈페이지

 

 

두사람.................

 

p.s

 

1. 매일 오가는 아트레온앞.

어젠 뜻밖에도 준키가 표지인 스크린'S'잡지가

쭈아악~~ 꽂혀있는게 아닌가.

 

처음엔  낼름 세권만 집었다가

누님생각,  이웃의 꼬마휀 생각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두권을 더 집었다.

 

나 원래 이렇게 뻔뻔한 사람 아닌데...

 

-오늘,  지나다 들렀더니 스크린'S' ,

흔적도 없이 몽땅 사라졌다.

 

나, 어제 뻔뻔하길 너무 잘한것 같다.

 

2. 명동 CGV, 언제 그자리에 극장이 생겼더라??

 

7층 로비에 올라가보니 영상스크린에서

플라이대디 예고편을 보여준다.

 

역시 '괴물'의 포쓰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준키의 기살리기 차원에서 몇번은 봐줘야 할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 원작 자체가 너무 단순한 스토리라

이미 지적수준이 높아진 관객들에게 어필하기엔 다소

모자란 구석이 있다.

 

이미 일본에서 제작된 동명의 영화나,   비슷한 내용의

미국영화 '브라보 대디'도 흥행면에서는 부진했었다.

 

게다가 '공필두''백한송이...'에서 보여지듯 배우 이문식씨,

연기는 잘하지만 스탈이나 포스 면에서 감칠맛을 더해주는

조연급정도라 관객몰이에는 힘이 딸릴것 같다.

 

왕남에서 보여준 준키휀들의 뒷받침이 얼마나 관객몰이를

할수 있을지...............

 

말이 38만휀이지 10대 거품팬들 부터  많이 줄어들었고

매니아들 외에 하준세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동네 아직 안뿌린 플라이대디 팜플렛,

챙기는 것 잊지 않았음~!

 

아트레온 진열대에서 낼름 집어온 스크린'S' , 준기특집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