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집에 잠간 들렀다가
함께 차로 이동,
공원의 그늘진 곳에서 6000보 걷고
미자는 먼저가고,
나는 싸간 간식먹고 전화받고 좀더 걷다가
동빙고 팥빙수 먹고 집으로~
미류나무길은 무리가 될것같아서
담에 걷기로~~
☆미자 집
파란 타일방석과 해머/설이꺼
날은 흐리지만 최고의 한강뷰/재건축 되면 판상형 아파트의 미덕인 한강뷰가 아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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