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와인샵 무통 라벨을 더미로 전시 중 이우환 작가의 콜라보도 추가 ☆샤토 무통 로칠드와 아티스트 라벨/pp280~291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그냥 지나쳤을 무통 와인의 라벨이 보인다 며칠 전 책에서 읽은 피카소 샤갈, 산양의 라벨 등을 직접보니 반갑고 신기하다 1945년부터 최초로 아티스트 라벨 콜라보, 피카소(1973), 발튀스(1993/소녀의 누드화/블랭크 라벨), 안토니오 타피에스(1995/레드, 심장 눈과 귀), 게오르그 바젤리츠(1988/뒤집힌 산양/독일 신표현주의) 레이몽 사비냑(1999/뒷발질 하는 산양/일러스트레이터) 존휴스턴감독(1882/산양), 베르나르 세쥬르네(1986/흰피부의 흑인여성 셋) 사진/아기바쿠스, 귀도레니 (1623) ☆ 지난 주 갔던 롯데호텔 신관 30층 프렌치 ..